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인프라 설계 등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자원의 소비량을 적절히 파악해 자원을 설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컴퓨터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이 자원이며 이 자원은 일반적으로 ‘메모리/스토리지/프로세서/네트워크’ 4가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그 4개의 자원 중에서 ‘스토리지/네트워크’의 2개의 자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스토리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지는 기억장치의 한 종류이며 4개의 자원 중 하나인 메모리와 같이 데이터를 보존하는 매체입니다. PC의 대표적인 스토리지 중 하나인 것이 바로 HDD(하드 디스크)입니다.

이 ‘하드 디스크’는 ‘HDD’ 또는 ‘디스크’불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스토리지라고 하면 HDD’라고 불렸으며 현재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PC의 대표적인 스토리지에는 또 하나의 SSD(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라고 불리는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SSD에 대표적인 기억장치인 ‘플래시 스토리지’가 등장했습니다. HDD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 월등하여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지에 관해서는스토리지의 성능과 가용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나 HDD의 구조와성능적인 한계를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네트워크’에는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광역 네트워크인 WAN이나 사내 LAN 그리고 그곳에서 이용되는 라우터나 스위치, 방화벽 등의 기기나 Wi-Fi와 같은 무선 기술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관점에서 데이터 전송 능력(대역)이나 컴퓨터끼리나 컴퓨터와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