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장치의 단일체로서의 성능

연산장치의 단일체로서의 성능과 그것을 병렬화했을 때의 성능은 프로세서의 성능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럼 이 연산장치의 단일체로서의 성능과 그것을 병렬화했을 때의 성능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자인 ‘연산장치의 단일체로서의 성능’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분할한 명령을 하나씩 실행하는 방식을 현재 주류 프로세서가 채택하고 있습니다.

디코드(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쉬운 형태로 해석), 프로그램 패치(실행해야 할 프로그램 읽기), 연산, 연산 대상 데이터 패치(연산 대상 데이터 읽기), 연산 결과 기억 장치에 출력합니다.

연산 대상 데이터의 패치(연산 대상 데이터)나 프로그램의 패치로 취득한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보유함으로써 액세스를 고속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밀하게는 이 디코드 프로그램의 패치, 연산, 연산 대상 데이터의 패치, 연산 결과의 기억장치로의 출력은 일부 병렬로 실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처리가 빠를수록 컴퓨터 전체의 처리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내부에서는 ‘0/1’의 비트로 정보를 변환해 취급합니다. 이 ‘0/1’을 나타내는 전기신호의 ‘ON/OFF’ 상태를 바꾸는 속도에 따라 프로세서가 명령을 실행하는 속도도 달라집니다. 프로세서의 ‘클럭 주파수’는 이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