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와 메모리

엔지니어의 일 중 하나인 인프라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소스 소비량을 적절히 파악하고 자원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리소스란 컴퓨터의 성능을 결정하는 자원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메모리, 프로세서, 스토리지 이 4가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4개의 자원 중 프로세서·메모리 이 2가지에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프로세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컴퓨터의 핵심을 이루는 리소스가 프로세서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컴퓨터의 성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Non-Uniform Memory Access(NUMA) 아키텍처’나 ‘하이퍼스레딩’ 등의 기술에 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프로세서의 내부 동작이나 프로세서의 필요량의 사이징(산출 방법)이나 프로세서 코어의 병렬성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기초지식으로서 우선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메모리를 소개하겠습니다. 메모리는 기억장치의 일종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매체입니다.